총 문제 수 : 100 문제
못 푼 문제 : 6 문제
(이하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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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하이퍼링크 오류로 인해 모든 링크를 삭제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문제 제목을 검색하셔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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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옹알이 (1)
- 문제 발견 일자 : 23-03-30
문제 자체에 익숙하지 않았으며 스트림으로 푸는 방법에 미숙하여 풀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또한, replace 를 저렇게 반복해서 붙여 써도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2. 유한소수 판별하기
- 문제 발견 일자 : 23-03-30
제출하고 3개 정도의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하지 못해 쩔쩔 매다가 결국 못 풀었던 문제.
저 땐 다른 사람의 풀이 자체도 정확히 이해하진 못했던 거 같고 본인의 풀이 또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푼 느낌이 난다.
아마 그 당시 기억으로는 복잡하게 풀기 싫어서 꼼수 쓰려다가 실패했던 것 같다.
유한소수인지 무한소수인지 판별하는 부분부터 글러먹었던 거 같다.
3. 겹치는 선분의 길이
- 문제 발견 일자 : 23-03-30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이 안왔었다.
지금 풀라고 하면 주어진 lines 범위 사이를 list로 만들어 같은 숫자의 갯수를 카운트 했을 것 같다.
4. 안전지대
- 문제 발견 일자 : 23-04-03
지뢰찾기 게임의 근본적인 시스템을 문제로 냈다고 봐야할 것 같다.
이건 지금 풀라고 해도 상당히 애먹을 것 같은 문제다
당시에는 풀 방법이 도무지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찌어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5. 구슬을 나누는 경우의 수
- 문제 발견 일자 : 23-04-12
이것도 테스트 케이스에서 런타임 에러가 나서 다른 사람의 풀이를 참고한 케이스다.
틀린 건 아니라서 애매한 문제
6. 최빈값 구하기
- 문제 발견 일자 : 23-04-19
열심히 붙잡고 풀어봤는데 결국 실패한 문제.
이 이후로는 좀 오래 걸린다 싶으면 실패했다고 치고 다른 사람의 풀이를 바로바로 보기로 했다.
실제 회사 테스트였다고 치면 시간초과로 이미 틀렸을 테니까..
시도하다 포기한 풀이가 상당히 난잡한데 왜 이렇게 까지 했는지 모르겠다.
지금 풀라면 풀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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