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취직
스몰스테핑
2024. 9. 27. 21:53
다시금 기회가 찾아와서 아니 기회가 주어져서 어떻게해서든 붙잡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하던거랑 완전 일맥상통하는 분야까지는 아니고 꽤 차이가 있으며 꽤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앞날이 두려우면서도,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이기에 무엇을 해나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사수님께서도 말씀해주시기를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므로 적응하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취직 전에는 취직하더라도 매일 하루씩이라도 코딩테스트를 풀자고 생각했는데 과연 이 마음이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0월 초 출근이므로 그때까지 서류 구비 및 이사 준비, 업무 관련 대비로 바빠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생활을 잘 이겨내나갈 수 있기를.